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코시마 타다오 (문단 편집) == 밝힘증 == 일단 미녀와 조우하면 [[호색한|달려들고 본다.]] 이건 그냥 이 생물체의 척추 깊숙한 곳에 때려박히다 시피 존재하는 생식의 본능. 이런 행동 탓에 대체로 여성에게 인기 없으며, 대부분의 여성에게 버러지 취급받는다. 존재만으로 이미 치한적인 인물. --치한은 약과다--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정상적인 사고관을 잠시 가지고 있었을 때 자기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일들을 여러 인물 들에게 전해 듣고 나서는 자기 혐오에 걸렸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매번 조우하는 비인간 여성(유령, 요괴 등)에게 엮이는 일이 많아지면서, 사실 인간이 아닌 여성(요괴, 유령)에게 인기만점이라는 설정이 되었다. 그야말로 이종족 [[페로몬]]의 선두주자. 그 페로몬의 범위는 상상 초월이라 유령, 인어[* 인어는 제외이다. 1권의 부부싸움 후 요코시마를 유혹하는 인어 에피소드인데, 인어가 남편과 화해한 후 일부러 못난 남자를 골랐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 이 때는 이종족에게 딱히 인기가 있다는 설정은 없었던 듯하나, 3권 에서 미카미의 라이벌 에미가 요코시마를 스카웃하는 에피소드부터 언급된다.], 구울, 직녀, 로봇 등등. 무시무시할 지경이다. 그의 이종족 페로몬은 전생부터 이어져 있었으며, 여자에게 발정이 나는 것도 전생부터 이어졌다.[* 전생엔 미묘하게 실력 있는 음양사 였던 것 같다. 서조(정발판 이름)와도 전생부터 인연(악연이라고 해야할지도)이 있었다. 덤으로 이쪽은 그나마 상식인.] 좀 더 지나면 '''"사실 예전부터 여성에게 인기가 좋지만 마침 주위의 여성이 [[츤데레]]였다."''' 라는 어마어마한 설정으로 변질된다. 본인은 초등학교 때부터 인기가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그때부터 주변에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버글버글 쌓여 있었지만 서로 견제하느라 제대로 고백에 성공을 한 애가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것도 그럴만한게, 초등학교 시절의 요코시마는 따지고 보면 좀 많이 짓궂을 뿐인 반의 무드메이커 같은 타입 이였던 터라..] 밝힘증이 심하고 이미 범죄의 영역이긴 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사람의 도리는 지키려고 하는듯. 일단 어린애와 유부녀는 아웃이고, [[오키누]]에게도 될수 있는 대로 자제하는 편이다. 제자격이자 몸만 컷지 사실상 어린애인 [[이누즈카 시로]]에게 반응하자 자신을 억제 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한다.[* 하지만 일부 팬은 전생의 연인(메피스토)과 현세의 연인(루시올라)이 모두 생후 1년 미만이라는 이유로 이미 로리콘을 넘어서 페도필리아라는 평을 내리는 이도 존재. 물론 농담이 섞인 평이다.] --미카미 레이코는 괜찮고?-- 일단 미녀라면 종족이 뭐든 차별하지 않고 상냥하다라는 이미지가 붙어있지만 의외로 미녀라도 적이 된다면 가차없다.[* 이것은 메두사를 상대할 때라던가 초반에 루시올라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알수있다.] 단지 적이라도 동정심을 느끼기 시작한다면 한없이 물러지는 듯.[* 케이라거나 시로가 남자인 줄 알았을때 대하는 모습 등을 보면 알겠지만 이것도 달리 여성 한정은 아니다. 등장인물의 성비율탓에 이미지가 이렇게 박혔다.] 작품을 계속 보다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그는 '''차별하지 않는게 아니라 무엇이든 자기 판단대로 차별하고 있는 것'''이다. 상대가 신이든 마족이든 요괴이든. 어떤 존재가 되었든 자기 내키는대로 차별하니 궁극적으론 아무도 차별하지 않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작가의 트위터에 밝혀진 바에 이하면 요코시마 타다오는 에로한게 아니라 여성의 승인에 굶주리고 있는 것이라고.[[https://twitter.com/Takashi_Shiina/status/49880202805995110|#]] ~~완결 후에도 주가는 계속 올라만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